상주 대표 브랜드

명실상주
명실상주는 상주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명실상주'는 알려진 이름과 실제의 내용이 서로 꼭 맞는다는 의미의 명실 상부(名實相符)와 상주를 합성하여 최대 농업도시의 이름에 걸맞는 최고 품질, 이름값하는 상주시를 나타냅니다. 왕을 상징하는 봉황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혼합하여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최고의 브랜드를 표현하였습니다.
명실상감한우
상주지역 최대자원이자 특산품이며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곶감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양의 감 껍질을 한우에게 먹였을 경우 당도가 높아 발효제로서 큰 효과를 내며 무기질 및 비타민이 풍부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부산물 사료가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2000년 초에 ‘상주 감먹는 한우’로 상표 출원시켜 브랜드사업을 열었고, 임금님이 드시던 지역 특산품인 상주곶감의 이미지와 한우를 접목시켜 국내 전통성을 담은 명실상감한우는 소비자들의 욕구변화에 대응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브랜드로 고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천년고수
천년대대로 이어져 온 가장 우수한 최고의 상주곶감을 상징하는 '천년고수'의 의미에 디자인 컨셉을 두었다. 붓글씨. 서체를 사용하여 명품의 이미지와 전통적인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빼어날 '수'의 획을 길게 빼냄으로서 최상의 품질과 품격으로 천년 전통을 지켜나가겠다는 상주 곶감의 발전적인 의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