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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에 버무린 소를 곶감에 넣어 단지 모양으로 만든 곶감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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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여섯자매가 직접 생산한 곶감을 사용하여 만든 고급 디저트입니다.
잘 건조, 숙성된 곶감을 선별하여 곶감 살은 그대로 두고 꼭지와 씨만 제거한 후, 호두와 대추를 유자청과 계피가루에 버무린 후 곶감에 채워 예쁜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4~6 등분 후 드시면 입 안에서 새콤달콤 유자의 향과 호두의 고소한 맛,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대추와 계피의 향이 입 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커피 또는 차와 드시면 멋진 다식이 되고, 와인이나 술에 곁들이시면 고급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배는 고프지만 챙겨먹을 시간이 없을 때 한끼 간식 대용으로도 딱인 유자단지!! 꼭 한 번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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