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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련복숭아로 5개월 자연발효하여 음료입니다. 5배이상의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여 차게해서 드시면 더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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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정지역에서 직접농사지은 복숭아가 66.78%들어가있는 음료입니다. 5배이상의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드시면 시원한 복숭아음료를 드실수 있습니다. 소주나 막걸리에 타서 드시면 복숭아주로 좋아요^^
복숭아 농사지은지 20년동안 한번도 풀을 죽이는 제초제를 치지 않았습니다. 땅에 지렁이 개구리들이 많고 부슬부슬 땅이 숨을 쉬니 나무가 건강해집니다 건강한 나무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복숭아가 열립니다.
황이련복숭아는 농업의수도 상주에서도 청정지역에서 농사짓고 있고 밭주변은 산과 들판으로 둘러쌓여 있는 꺠끗한 곳에서 재배합니다.
5배이상의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여름엔 차게 드시면 갈증해소에 좋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로인해 목이 칼칼한데 드시면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새콤달콤해서 목넘김이 좋고요 또 샐러드 드레싱으로 드시면 새콤달콤 복숭아향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복숭아함량이 무려 66.78%들어가 있어서 복숭아의 장점과 천연발효초의 장점을 동시에 느낄수 있고요 맛있으면서 건강한 음료 온가족이 맘놓고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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