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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포장, 1.4kg(개당45~50g), 고급선물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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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45~50g곶감이 낱개포장으로 30개 들어있습니다. 보자기 포장 발송합니다. 고급선물로 추천드립니다.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12호)에 등록되어 상주곶감임을 인증합니다. 안전먹거리를 위해 GAP인증을 받았습니다. 재배에서 가공 판매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지정을 받았습니다.
제초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2000평 규모의 풀밭을 일일이 제초작업 합니다.
곶감의 본고장 경북 상주에서 3대째 곶감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노진택 입니다. 재배/생산/가공/판매까지 생산자가 직접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내서면 노류리 산촌에 있습니다. 산아래 맑은 공기에 밤낮의 일교차가 커서 품질이 우수한 감과 맛좋은 곶감을 만들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곶감은 오래 보관하면 자연적으로 하얀 당분이 생깁니다. 곶감을 비닐봉투에 밀봉해서 냉동실에 1~2개월 보관하시면 하얀분이 생기는데 이것을 시상이라고 합니다. 상온에 해동해서 차가운 상태에서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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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장터]상주곶감 낱개포장30과 (1.4kg)](https://sjmall.cyso.co.kr/data/item/1706277778/thumb-6rO26rCQ64Kx6rCc7Yq5306rO81000_60x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