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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0고지에서 자란 싱싱한 명이나물
상품의 재고가 부족하여 구매할 수 없습니다.
[내서 서리골 "생 명이나물"]
1. 4월초에서 5월초까지만 생산되는 귀한 봄나물
"명이나물"은 봄에 나오는 산나물 입니다.
▶장아찌로 많이 절여서 먹는 나물
▶생으로 먹어도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최고
2. 청정구역 상주시 내서에서 자란 "생 명이나물"
▶새벽이슬을 가득 먹고 자라 더욱 아삭하고 향이 좋습니다.
▶마늘향과 달큰한 맛이 은은하게 번지며 알싸함이 더욱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환절기 면역력강화에 도움
3.총중량 1kg
4. 오전 10시이전 주문시 당일배송
명이나물 짱아찌 담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싱싱하고 상품이 좋아 만족합니다
올해도 싱싱한 명이로 장아찌 잘 만들었어요~~
고객님 감사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첫수확한 명이나물
이었습니다. 간혹 배송중에 누렇게
갈변현상이 일어나긴 하였어도 95%
만족도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싱싱하고 좋은상품이 배송
될수있도록 포장에 신경을 더쓰겠습
니다. 조금은 미숙한점이 있었지만
고객님의 좋은 상품평으로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내서 서리골드림-
명이는 금새 시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꽤 오래 싱싱했구요.(거의 닷새이상?) 시간이 지나서 약간 시들었을떄도 물에 씻어두니 살아나더라구요.
그래서 생쌈으로 꽤 많이 먹고, 남은거 조금 나물해서 먹었어요~~
받자마자 씻어서 물기빼고 장아찌담았네요 싱싱하고 깨끗하고 좋네요
살짝 질긴 잎도 있고 크기도 다양히 들어왔네요.
그래도 싸게 사서... 1kg에 할인 받아 엄청 싸게 샀으니 만족합니다.
양도 많아서 1kg만 되어도 고기 2회 싸먹고 남아서 간장 장아찌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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