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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백두농원
백두대간의 깨끗한 바람으로 말려진 곶감
백두대간의 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백두농원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말린 곶감!
호랑이도 좋아하고
임금님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직접 말린 농부가 좋아하는
백두농원곶감
자신감 넘치는 귀요미 농부
경북 상주시 외남면에 거주하는 김동균 씨
안녕하세요 백두대간 아래에서 곶감을 말리는 김동균입니다.
30여년의 노하우로 제가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제가 다~ 먹어버리기 전에 서둘러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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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
질문감사합니다. 36개입은 20개입 개별포장된 곶감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20개입 곶감이 36개입보다 더 큰 곶감으로 포장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