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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기회에 상주시 농산물을 접하고나서
명실상주몰에서 상주곶감을 몇 번 샀는데 그때마다 너무 좋은 제품으로 와서
곶감을 좋아하는 어머니도 놀라고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속이 촉촉하고 쫀득한 반건시를 시켰는데 대형마트에선 더이상 시킬 맘이 없을
정도로 좋은 곶감이와서 얼리고난 뒤 출출할 때 간식으로 잘 먹고 있네요 ㅎㅎ
반건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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