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제 폰에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사용후기 글쓰기 창이 안열려 다시 여기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다시 보내주신 꿀을 받았습니다.

저는 정확한 거래를 하고 싶었는데 꿀병을 보는 순간 맘이 좀 어색해졌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잠시 허둥거렸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포장 등과 관련하여 귀사에서도 부족 분만 보내기가 무척 곤란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큰 후의를 제게 베풀어주신 거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기로 생각했습니다. 더 큰 감사는 고객의 불편함을 명쾌히 해결해주시려고 애써 주신 점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빠른 답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번거로운 일을 경쾌하게 처리해주신다는 답변에 서운한 마음이 사르르 풀리더군요. 

그런데 잔여분량을 바로 배송해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배송이 되지 않아 배송 사고인지 여쭙니다. 

한 번 확인해 보시고 바쁘시겠지만 빠른 처리 부탁드려요. 일이 마무리가 안되니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요.

내일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용 후기에 글을 남기려다 사용후기 쓰기 창이 여러 번 시도했으나 열리지 않아 여기에 남깁니다.

오늘 주문한 꿀을 배송받았어요.

2.4kg 짜리 1병을 주문했으나 무게감이 있어 사용할 때 힘들어 1.2kg 짜리 2개로 받을 수 있는지 부탁을 드렸어요.

그런데 제가 받은 제품은 상자에는 1kg이라 써있고 플라스틱 용기 자체의 상표에는 1.2kg이라 써있는 곳에 체크가 되었어요.

제가 전자 저울에 달아보니 플라스틱 용기 포함 1098g이 나오더군요. 

  하여 실망한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명실 상주, 청정 상주의 명성을 의심하는 계기가 되어 입맛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