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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
    작성일
    24-03-01
    선호도
    별5개

    좀 작은 사이즈 지만

    속은 말랑하고

    너무 맛난 곶감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

    답변
    한참을 생각하다가
    상주동부곶감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좀 생각을 하였습니다

    칭찬을 받으니 어린아이처럼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 작성자
    최**
    작성일
    24-03-01
    선호도
    별5개
    빠르게 배송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답변
    햇살이 찬란합니다
    상주동부곶감

    떠오르는 해도 황홀하지만

    저무는 햇살에 심호흡합니다

    오늘도 무언가를 위하였다는 마음에

    저녁이  평안합니다

    최정희님 감사합니다

  3. 작성자
    박**
    작성일
    24-02-28
    선호도
    별5개

    상품도 너무 좋고 맛도 좋아서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재구매 하고 싶어요

    답변
    측백나무가 바람에 일렁거립니다
    상주동부곶감

    아침에 상갈리 감나무밭에 다녀왔어요

    병풍처럼 늘어선 감나무밭에 푸른기가 번집니다

    아마도 봄빛이 일렁이나봅니다

        이봄에 우리모두가 향기롭기를 소망합니다

  4. 작성자
    김**
    작성일
    24-02-27
    선호도
    별5개

    누가 상주동부곳감을 못난이라 하였죠

    말랑말랑한 건시을 냉동 후 먹으면 최고의 상품이 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상주동부곶감

    따스한 봄날에 

    고마운 말씀의 향기로움으로 행복합니다


  5. 작성자
    송**
    작성일
    24-02-22
    선호도
    별5개

    곶감이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좋네요.

    답변
    보슬비가 내립니다
    상주동부곶감

    봄이 아직 망설이고 있는것 같아요

    어제는 온종일 눈비가 흩날리곤 하였습니다

    아무도 자연의 힘을 말릴수는없겠지요

    그저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면서 묵묵히 할일을 하여야 하겠지요

    날이 개이면 들판에 나가서 봄을 일깨워 보려합니다

       송계식님

    봄날처럼 향기로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