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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2월에 장담그기한 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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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꽃새 된장은요~~
담꽃새 농부들이 정성들여 수확한
콩으로 만들어요^^
파릇한 새싹이 올라올때까지 새들과
사투를 벌여 지켜냅니다~
볏짚으로 메주를 발효시켜 몸에 좋은
곰팡이를 만들어 내요.
자~~알 ~~ 뜬 메주로 장담기 시작~~
2013년도 천일염으로 소금물을 만들어 차곡히 메주를
담고 대나무로 고정시킨후 미리 녹여놓은
소금물을 부어주어요
달군숯과 건고추, 참깨를 넣어 줍니다
우리 어머님들 새끼줄 꼬시며 옛 추억에 잠기시네요~~
어머님들께서 꼬아주신 새끼줄로 장항아리에
둘러주었어요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도 외워봅니다.
장이 맛있게 익을무렵 장가르기 시작~~
메주 덩이를 건져내어 알맞은 농도로 자~~알
으깨주어요
잘 치대은 장은 항아리에 담아 랲으로 씌우고
소금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소독한 면보로 덮어주고 유리뚜껑으로
덮어 좋은 햇살 받으며 맛있게 숙성과정
들어갑니다~~
짜~잔~~
요러케 상품이 탄생했어요^^
일반시중에 파는 된장과는 맛이 달라요.깊은 구수한 맛이 옛날 시골집에서 끓여먹던 된장맛이라 좋아요
된장을 끓여보니 구수한 맛이 않나고 쓴맛이납니다. 소금이 문제인가하는 느낌이 납니다. 어떻게해야될런지? 두통이나 사서 기분이 않좋아요.
아직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냄새와 맛은 괜찮습니다
된장 잘받아습니다 맛도 좋으내요~~~
상품 받자마자 된장찌개를 했는데 구수하고 깊은 맛이 옛날 시골에서 먹었던 맛이네요. 양을 잘 조절해야 짠맛을 줄일수 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