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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백의 고장 상주의 고랭지에서
과일 농사와 천연꿀을 생산하는 터골댁입니다!
상주는 드넓은 들판도 있지만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쳐진 청정 산간지역이기도 합니다
(봉장사진)
터골댁 다화꿀은
잡화꿀이라고도 불리며
나무꽃과 잎, 풀 등 다양한 밀원에서 채밀한 벌꿀로
많이 찾는 꿀입니다
가뭄이 심한 시기에 채밀이 되는 다화꿀은
농도가 짙으며 온도가 낮아질 경우, 채밀한 밀원에 따라
알갱이가 어리거나 어리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드시는법]
1. 하루에 한 스푼씩 드세요
2. 5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이나 시원한 물에 타서 드세요
(너무 뜨거운 물에 타면 꿀의 영양소가 파괴되요)
3. 과일이나 채소 주스 만들때 넣어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4. 플레인 요거트 드실 때 넣어 드셔도 좋아요
5. 카나페 만드실 때 마무리로 뿌려 주시면 더더욱 맛있는 카나페 완성!!
꿀의 보관방법은 냉장보관이 아닌 18~25도 상온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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