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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백의 고장 상주의 고랭지에서
과일 농사와 천연꿀을 생산하는 터골댁입니다!
상주는 드넓은 들판도 있지만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쳐진 청정 산간지역이기도 합니다
(밤꽃)
밤꿀은 6월 초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면
채밀되는 벌꿀입니다
향이 강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 입니다
밤꿀은 수분이 많은 장마철에 채밀하기 때문에 변질의 우려가 있어
농축을 합니다
(터골댁의 꿀들 중 유일하게 인공으로 농축하는 꿀이며
밤꿀 이외에 모든 꿀들은 벌통에서 꺼낸 자연 그대로의 꿀입니다)
[드시는법]
1. 하루에 한 스푼씩 드세요
2. 5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이나 시원한 물에 타서 드세요
(너무 뜨거운 물에 타면 꿀의 영양소가 파괴되요)
3. 밤꿀은 향과 맛이 강하니 음식에 넣어 먹기보단 단독으로 드세요
꿀의 보관방법은 냉장보관이 아닌 18~25도 상온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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