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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상주동부곶감 (도근조생으로 말랑말랑한 건시) 중 량 : 1.0kg 수 량 : 30-40개 포 장 : 지함상자 . 하절기 아이스박스포장등 급 : 상품
* 도근조생 곶감은 당도가 높아서 갈색의 테가 있고 곶감의 면이 매끄럽지가 아니하고 터덜터덜한 부분이 드문드문 있습니다 *
곶감의 고장답게 상주곶감
맛있습니다
돈나물이 통통하니
보기에도 좋아요
응달에는 돈나물이 너무 어려서
좀 기다렸다가 뜯기로 하였어요
물김치 해서 먹을려고 해요
봄이 오니
입맛도 변하는것 같아요
상큼한것이 좋아져요
봄은 여러가지로 기쁨을 줍니다
더디게 오는 봄날이지만 봄날은 설레임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요특가로 싸게사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마냥 바람을 쏘이고 싶습니다
감나무밭에도 가봐야하고
완두콩이 나왔는지도 궁금합니다
처음으로 완두콩 심었거든요
씨앗 구하느라고 장날마다 나가 보았습니다
애쓴 보람이 있었습니다
앞밭에 두어골 심었답니다
봄비 그치면 들여다 볼려고해요
봄날에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맛있어요 아껴 먹었는데 2틀만에 다먹었어요
어제도 지금도
봄바람이 세차게 불어옵니다
그래도 돈나물은 통통하니 생기가 돌고
라일락은 도톰하게 물이 오릅니다
꽃피는 봄날을 그려봅니다
크기는 작지만 달고 맛있습니다
냉동해놨다 하나씩 꺼내먹으면 좋습니다
아침에는 맑다가 좀 흐리기는 했지만
밭에서 일할만 했습니다
지금은 양철지붕에 빗소리가 커다랗습니다
봄비소리가 좀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봄소식 싣고오는 봄비라서 밉지는 아니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나면 들에 나가 볼려고 해요
감나무도 사람의 손길을 좋아한답니다
사이소에서 수요특가로 구입한 상주곶감!
처음 구입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한번에 보통 3개씩 먹으니 금방 동이 났어요
다시 검색하다 청도감말랭이를 구입했네요
그런데 남편이 의치라 곶감이 더 잘 맞나봐요
'수요특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이소의 단골이 되었어요~~^^
봄날에 봄향기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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