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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감말랭이중 량 : 1.6kg수 량 : 400g 감말랭이 4봉지포 장 : 지퍼팩 , 종이상자 , 아이스박스등 급 : 최상품
맛있는 상주동부곶감 선물용 감말랭이 입니다
종이상자에 황금보자기로 포장해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배송하여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입시생인 조카에게 인스탄트 간식보다 천연식품 곶감말랭이가 좋을것 같아 선물했어요 . 조카는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지금은 손이 조금 시리지만
아마도 오는 봄을 이기지는 못하겠지요
봄바람이 귓전에 속삭입니다
양지쪽이 따스하다고
오늘 참좋은 하루입니다
4봉 1.6키로 횡재한 기분으로 구매했는데 감말랭이가 곶감보다 달콤한 맛이 덜해요. 진한 달달이 곶감 하나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수 있는데 감말랭이는 좀 부족~
어제는 상갈리 감나무 밭을 둘러보고
들판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양파가 파릇하니 바람결에 춤을 추었습니다
감자를 심은 논밭에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아마도 감자꽃필무렵에는 이쁘기가 그지 없을것 같습니다
올해는 감자밭이 조금 줄어 들었습니다
군데 군데서 농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봄이 왔나 봅니다
상주몰에 처음 가입하여 연세가 많고 치아가 없는 어머니가 드시기 위해 감말랭이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상주동부곶감에서 전화가 와 말랑말랑한 반건시가 드시기 더 좋으니 어떠냐고 묻기에 고맙다고 부탁했습니다. 도착한 상품을 보자마자 정말 마음에 들어 바로 상품평을 씁니다. 받은 상품을 보니 곶감이 아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어머니가 드시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선물용품처럼 고급스러웠으며 특히 곶감이 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어 깔끔하고 맛을 보니 당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배려심으로 가성비 높은 질좋은 상품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곶감을 다 먹고 나면 감말랭이도 믿고 또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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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꽃을 피우고
돈나물은 통통하니 햇살에 졸고 있습니다
누가 부르지 아니하여도
봄날은 반갑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즐겁습니다
앞산은 어느새 봄차림을 준비합니다
참으로 좋은 봄날입니다
봄소식처럼 따스한 말씀 고맙습니다
추천받고 구매했는데 역시 너무 맛있습니다.
상자에 넣어 보자기로 정성스레 포장해주셔서서 선물로 주기에도 너무 좋네요~~최곱니다!!
또 구매하러 올게요
달 밝은 밤입니다
고객님의 마음이 달빛처럼 그윽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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