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첫수확을 시작으로 점점 양이 늘고 있어요.

오늘은 소설인데 포근해서 비가 오네요. 

새벽에 딸기 수확 후 택배 배송 보내고 사이소 들어와 봅니다.

새로운 시도라 마음이 바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