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고생해온 안사람입니다..

작성일 06-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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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관우 조회 3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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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울때도 항상 곁애서 제 옆자리를 지켜준 항상 고맙고 그저 미안하기만한 제 안사람입니다... 이제는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 보여 참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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