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된 진디머미들(5월1일)

작성일 06-05-13 00: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이은정 조회 367회 댓글 0건

본문

요즘 하우스안에 전에 보지못한 많은 종의 벌레를 볼 수 있다 특히 거미류의 종은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고추동에도 파프리카동에도 콜레마리 진디벌의 활동과 머미를 관찰 할 수 있다 파프리카는 바이러스가 치명적인데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가 진딧물이다 그래서 진딧물 예찰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몇몇곳에서 진딧물이 발견되었는데 그곳에는 어김없이 진디벌의 머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예쁜녀석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