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를 잡다(6월9일)

작성일 0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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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정 조회 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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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차를 몰고 나오다 눈이 번쩍!! 무당벌레였다 차를 세우고 용기를 들고 무당벌레를 잡기 시작했다 예전엔 대수롭지 않게 보아 넘기던 것인데 손에 집히는 감촉은 영 아니었지만 그래도 온실에 넣을 맘에.... 무당벌레 유충도 여기 저기 보였다 정말이지 징그럽다 차를 돌려 온실에 방사를했다 시간나는 짬짬이 무당벌레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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