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작성일 0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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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재진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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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이연경씨의 매끄러운 진행솜씨~ 수더분하고 애교있는 리포터와 우리 선별을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 아이구~ 옥수수 냄새가 구수합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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