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네째...

작성일 06-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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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숙희 조회 493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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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들이 키우다가 사정이 생겨 시골로 내려온 우리집 네째 순둥입니다. 첨엔 정말 순둥이였는데 이젠 꽤순이가 다 돼 버렸네요. 그래도 하는 짓도 너무 예쁘고 말도 잘 듣고.. 올해 6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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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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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이리어릴적 사진을.......이건 아마도 5살적 사진인가??4살적 사진인가????지금은 ...새생명을 잉태중이라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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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가야 다섯이 몽실몽실 커고 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