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작성일 06-07-13 00: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이재진 조회 587회 댓글 0건 본문 리포터 이연경씨의 매끄러운 진행솜씨~ 수더분하고 애교있는 리포터와 우리 선별을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 아이구~ 옥수수 냄새가 구수합니다요~ㅎㅎㅎ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