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작성일 0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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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재진 조회 5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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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회장님 댁에서 옥수수 삶아 작목회원들과 나누어 먹는 모습 찰영. 비는 오고,,, 찰영감독님은 자기 몸보가 카메라를 더 아끼느라,,, 들은 얘기인 즉 여기 오기 전에 며칠을 태풍 에위니아 피해 찰영했는데, 이 비는 비도 아니다~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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