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칠성풀잠자리의 알

작성일 06-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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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정 조회 4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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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우담바라를 놓고 몇천년만에 한번피는 꽃이라는 말이 있었다 결국엔 풀 잠자리 알이라고 알려졌지만 우리 온실에서 여름에 잘 보인다 천적에 대한 지식이 없을땐 -이건 뭔가 해충인가 그렇게 생각해 쓱 문지르기도 했다 그 무지함으로 인해 귀한 천적을 잃었으니... <칠성풀잠자리. 이 풀잠자리의 알은 '우담바라'로도 알려져 있다. 유충(애벌레)은 물론 성충이 되어서도 하루 200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번식력도 뛰어나다.> 이젠 무지함에서 벗어났다 귀한 몸 구경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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