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더운 하루입니다.

오늘은 바로  쌍림면사무소에 한달에 한번씩 하는 기부를 한 날인데요~
항상 하는 기부이지만 저희 제품을 받으셔서 맛있게 드셔줄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관심으로 시작했던 기부가 지금은 많이 커져있는데요
매달 10kg씩 기부를 하는걸로 했었지만 그것보다 더해져서 1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더해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돼지고기 먹고 기운이 팍!팍!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포장에 더 신경썻던 것 같네요~ 아직 7월달 밖에 안됐는데..
8월달은 얼마나 더울까요..(절레절레)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되는 2018년의 7월 인것 같네요.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