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수액 작업

작성일 12-02-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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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자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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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있지만 고로쇠 채취작업을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자연에서 겸허함을 배웁니다.

더욱 아껴가며 보살펴가며 상생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자연에서 많이 배우며 사는 산골농부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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