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수액 작업

작성일 12-02-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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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자 조회 2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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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는 아직 눈이 쌓여있지만 고로쇠채취작업을 했습니다.

나무를 아껴가며 돌보아 가며 자연과 같이 상생해야 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자연의 선물은 너무 고마울뿐입니다.

농부의 마음도 이와 같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자연에서 겸허함을 배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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